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金銅彌勒菩薩半跏思惟像,보물 제331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金銅彌勒菩薩半跏思惟像,보물 제331호)

 

 

반가사유상(薩半跏思惟像은) 국립중앙박물관, 보물지정일 / 1963년1월21일  시대 / 삼국시대

 

 

왼다리를 내리고 걸터앉아서 오른손을 들어 두 손가락을 뼘에대고 생각에 잠긴 듯한 자세를 하고있는 미륵보살상이다.

긴 얼굴은 눈꼬리가  치켜 올라가고 미소가 없는 정적인 표정이다.

머리는 평평하게 표현되었고 그 위에 높은 상투모양의 머리묶음이 있다.

가늘고 긴 몸은 양어께와양팔에만 옷을 겉치고 있고 옷주름은 단순하면서도 도식적으로 표현되었다.

 마름모꼴 문향이 1면에 2개씩 뚫려 있는데 대좌의 이런 모양은 우리나라 금동불에서는 보기 드문 예라고 한다.

출토시기가 분명하지 않지만 2중의 구슬장식과 솟아오른 연꽃의 형식 등을 볼 때 삼국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추정한다.

 

반가사유상은 왼다리를 내리고 걸터앉아서 오른손을 들어 두 손가락을 뼘에대고 생각에 잠긴 듯한 자세를 하고있는 불상이다

 

 

머리는 평평하게 표현되었고 그 위에 높은 상투모양의 머리묶음이 있다.

 

 

마름모꼴 문향이 1면에 2개씩 뚫려 있는데 대좌의 이런 모양은 우리나라 금동불에서는 보기 드문 예라고 한다.

 

 

 

긴 얼굴은 눈꼬리가  치켜 올라가고 미소가 없는 정적인 표정이다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金銅彌勒菩薩半跏思惟像,보물 제331호)

보물지정일 / 1963년.1월21일시대 / 삼국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