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有花

포천구절초&해국

노을길 2014. 2. 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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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구초&해국

 

포천구절초

 

꽃자루와밑부분을 제외하고 전체에 털이 없으며 약 50cm정도 자란다.

뿌리잎과 줄기잎은 깃처럼 갈라지고 뾰죽하며 깊게 파인 모양새이다.

분홍빛이 감도는 꽃은 꽃자루 끝에서 하나씩 두상꽃차레로 달린다.

개화기 이후에는 분홍색 꽃이 점점 흰색으로 변해 간다.

산기슭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동아시아에 분포한다

 

 

해국

 

햇볓이 잘드는 해안 졀벽이나 경사진 암벽에 자생하고 육질  약 30-60cm 정도 자란다.

타원형 모양 잎은 어긋나고 양면에  털이 촘촘히 나며 잎가장자리는 간혹 톱니가 있고 주걱모양이다.

연한 흰색,자주색 꽃은  가지 끝에서 두화로 7-11월 달리며 열매는 11월에 익는다.

해변국이라고도 부르며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포천구절초 장미과에속하는여러해살이풀

학명 / Chrysanthemum zawadskii var. latilobum

서식지 / 산기슭,풀밭 본포지 / 우리나라,일본,중국

크기 / 50cm 꽃말 / 어머니 사랑

 

포천구절초는 꽃자루와밑부분을 제외하고 전체에 털이 없으며 약 50cm정도 자란다.

 

해국은 햇볓이 잘드는 해안 졀벽이나 경사진 암벽에 자생하고 육질  약 30-60cm 정도 자란다.

 

해국 장미과에속하는여러해살이풀

학명 / Aster sphathulifolius Maxim 서식지 / 바닷가 절벽

분포지 / 우리나라,일본,중국  크기 / 30-6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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