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遺産(遺物·遺蹟)

경복궁 역사여행(강녕전 康寧殿)

노을길 2013. 2. 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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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강녕전(康寧殿)

 

 

강녕전은 경복궁의 내전으로  왕의침전으로 사용하던 전각이며 생활공간이다.

태조 4(1395)년에 창건하고 정도전이 강녕전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걍녕은 오복의 하나로 임금으로서 이상적인 정치이념을 건축에 반영한 유가사상을 볼수 있는 대목이다.

 

 

정면 11칸 특면 5칸의 목조건물이며 4단의 기단이 놓여지고 가운데에는 월대를 설치하였다.

 강녕전은 임금의 높은신분을 상징하기 의해 용마루가 없는 무량각지붕을 만들었디.

 

 

향오문은 사정전에서 강녕전 들어가는 대문이다

 

정면 11칸 특면 5칸의 목조건물이며 4단의 기단이 놓여지고 가운데에는 월대를 설치하였다.

 

 

강녕전은 임금의 높은신분을 상징하기 의해 용마루가 없는 무량각지붕을 만들었디.

 

연생전은 남쪽 부속건물로 남쪽행각이 딸린공간이다

 

1553년 명종8년에 경복궁에 화재가 발생,다시 임진왜란 때 소실된것을 1865년 경목궁 중건 때 다시 지었다.

 

강녕전 동쪽에는 침전인 연생전,서쪽에 침전을 경성전이라고 이름지었다.

 

 

1920년 까지 제자리에 있었으나 1917년 불타버린 창덕궁 회정당을 다시짓기 위해 헐어버렸다.

 

1995년 경복궁 복원사업으로 강년전을 다시 짓고 주변에 12개의 전각을 복원하였디

 

 

 

 

홍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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