飮食健康

광어회와 초밥과알탕 만들어 먹자

노을길 2012. 11. 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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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회와초밥 알탕 만들어 먹자

 

광어회와초밥

 

 

광어는 대륙봉 부근의 모래바닥에 주로 서식하며 우리나라 연근해나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성장기 발육에 핖요한 라이신이 풍부해  어린이에게 지방질이 적어 소화도 잘되고 맛도 그런대로 담백하다.

최근에는 담백한 맛에 회로 많은 사랑을 받고  또한 지방질이 적어 다이어트 어종으로  수효가 날로 증가한다.

자료 참고 자료로 마트에서 그입해 왔는데 직접 활어를 구입해서 손질하는 법 모르면 주위에 물어 자신만의 회를 만들면 된다.

회장과 상추,고추,마늘,쑷갓,씀바귀 등은 시장이나 야채가게서 생싱한 것을 골라 사오면된다

밥을 물기적게 꼬들꼬둘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 자신만의 초밥을 만들어 먹으면 그런되로 맛의 진미를 알게 될것이다.

 

 

 

 

 

 

 

명태알탕

 

명태는 몸이 가늘고 길며  주둥이는 뾰족하고 뒷지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와 마주보고 있다.

명태는 버릴 것이 없이 모두 먹을수 있는데 알은 명란젓,내장은 창란젓,가장은 어육에 시용된다.

또한 내장과 알,고니를 두루 매운탕하여 시원하고 개운한 명태 알탕이 성업하고 있다.

우리나라 동해안에는 수온상승으로 자취를 감춘지 오래되 대부분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잡은것을 수입에 의존한다.

음식점에 맛나게 먹었다고 소개도 좋지만 직접 그입해 나름되로 집에서  요리해 먹는 것이 더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제공한다.

 

 

재료는 대개 명태알과 곤이,무,쑷갓,대파,팽이버섯,홀고추 멸치다시다육수,소금에 고추가루,다진마늘,생강가루 이정도해서

모두 가족수에 따라 증감하면 하고 팔팔끓이면 맛있는 알탕이 완성되는데 찬바람이 부는 요즈음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