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遺産(國立博物)

국립중앙박물관 풍경

노을길 2011. 7. 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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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풍경

 

145년반에 외규장각 의궤의 귀환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서울시 용산구용산동6가168-6 지하철 4호선  중앙선  이촌역 2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박물관을 가실수 있습니다.

국민에게 열린 공간 편안한 휴식공간을, 그리고 복합문화공간이 되기위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서비스 확대에 계속노력한다

박물관 내부를 보면 어린이 박물관,기획전시실,야외전시실, 도서관,강당,강의실,실기실,극장,문화상품점,레스토랑,카페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규장각도

1866년 프랑스는 천주교 탄압사건을 구실로 병인양요를 일으켜 강화돌르 점령하고 훔쳐간 외규장각은?

 

왕실과 국가에서 의식과 행사를 개최한 후 준비, 실행 및 마무리까지의 전 과정을 보고서 형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의궤의 제작 배경에는 의식이나 행사의 모범적인 전례를 만들어 후대 사람들이 법도에 맞게 의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사업의 전말을 자세히 기록하여 이후에 시행착오 없이 원활하게 행사를 시행하도록 하는 뜻이 있었다.

 

 

강화도 외규장각 모습

 

4면의 건물도가 그러진 화첩중 외규장각 모습이다

서쪽의 건물부터 차레로 제1면에는 강화부 행궁,제 2면에는 외규장각,제3면에는 숙종의 어진을 봉안한 장녕전

제4면에는 만녕전과 봉선전이 그려져 있다. 병인양요로 소실된 건물을 복원하기위해 고종이 1881년에 그리도록 했다는 설과

1858년 철종이 봉선전을 복원후 병인양요로 소실되기전의 모습을 그린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