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대한제국 왕실유물(복식)
1897년 선포된 대한제국은 일본의 회유와협박에 의한 한일 강제병합의하여 역사가 13년 밖에 지속되지 못했지만 큰 발자위를 남겼다
어좌 용무늬 보개장식이나 어좌봉황무늬 보개장식은 왕이 머무르는 궁궐,정전,편전 등 천장에 설치하는 장식물
당의는 조선시대에 여자들이 한복이나 덧입는 옷이며 앞길과 뒷길이 저고리보다길고 옆은 진동선 아랫부분이 트여 있는데 조선시대 예복
어좌 용무늬 보개장식(조선)
어좌 봉황무늬 보개장식(조선)
당의 (조선시대 왕비,사대부 부녀자들이 있던옷)
당의는 조선시대에 여자들이 한복이나 덧입는 옷이며 앞길과 뒷길이 저고리보다길고 옆은 진동선 아랫부분이 트여 있는데 조선시대 예복
사규삼(조선 20세기초,남자아이가 성년이 되기전 입던옷)
왕손자적용포(조선 20세기초 왕손 평상복)
곤룡포와같이 가슴에가슴과양어께에 사조룡보룰 달았다
영친왕비 당의(20세기초)
어좌 천장장식
궁궐 정전이나 편전의 어좌 위에 놓여 왕의 공간을 장식함으로써 왕의 신성과 위엄을 강조 하였다.
보개에는 왕을 상징하는 상상의 동물인 용과 봉황을 웅장하고 화려하게 조각 하였다.
봉황그림 보자기
청색 모시 바탕에 국화문양을 가득 채우고 봉황 한 쌍의 둘레에 태평춘장 등 장수를 기원하는 뜻의 문자문양을 그려놓었다
봉황그림 보자기(조선)
홀겹의 홍색 모시위에 단청 안룔를 사용해 화려하게 채색한 그림 보자기이다.
우물 반자 모양의 중앙에는 봉황 한 쌍을 그리고 가장자리에는 북숭아,석류, 보배 문자 등을 그려넣었디.
봉황 그림보자기(조선)
회색 모시바탕에 오색의 단청안료를 사용해 채색한궁중 보자기이다.
봉황 한쌍을 그리고 왕실의 번창을 기원하는 자손창성등의 문자를 그려 넣었따
누비 겹보자기(조선)
다홍색과 청색 명주 두겹을 겹쳐서 홈질을 촘촘히 한 누비 보자기로 깨지기 쉬운 물건을 보관하는데 쓰였다.
가장자리에 명유 대듕소십칠듁 큰면 고간이라고 쓴 묵서가 있다
함보자기(조선)
귀한물건을 담았던 함을 쌀 때 사용한 겹보자기로 붉은색 명주비단의 네 귀퉁이에 옥색 술로 장식한 금전지를 달았다.
식지 보자기(조선)
음식을 나를 때 오염을 막그나 겨울철 을식물을 따뜻하게 보온하기위해 덮는 보자기이다.
모시 또는 솜을 두어 누빈 겉감 안에는 두터운 기름종이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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