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역사

 

장미의역사

 

장미재배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프린쎄스 드 모나코(Princessde Monaco)

 

 고대 이집트, 바빌로니아,고대 폐르시아, 고대중국 등 여러지역에서

여러종류의 장미가 제배되었다는사실을 벽화나 기록 그림이 말해주고있다

 

란도라( Landora)

 

장미는 기원전 야생의 장미가 향료나 약용으로 채취되었다가 차츰 실용적인 측면과 함께 관상용으로 제배하게 되었다.

장미가 본격적으로 사랑 받기 시작한 것은 로마시대라고 전해져 내려 오고 있다.

 

 

로라 (Loura)

 

장미는 기원전 야생의 장미가 향료나 약용으로 채취되었다가 차츰 실용적인 측면과 함께 관상용으로 제배하게 되었다.

장미가 본격적으로 사랑 받기 시작한 것은 로마시대라고 전해져 내려 오고 있다.

 에스메랄다(Esmeralda)

 

상류계층에서 장식용으로 사랑을 받아 실내 장식과 테이블 장식에 이용되었고,

장미로 관을 만들어 쓰기도 하였으며 와인과 요리장식에는 물론 묘 앞에서 헌화용으로  사용되었다.

 

스카알렛 메이딜란드 (Scarlet Meidilland)

 

 중세유럽에서는 그리스도교를 상징하는 꽃으로 중시되고 왕가의 분장이 되기도 했다.

사철피는 유럽장미가 등장한것은 19세기 초 나플레옹이 패권을 쥔 이후이며 특히

대룬의 사철피는화려한 장미를 프랑스 장미원에서 만들어 내것은 19 후반 부터라고 한다.

 

 미뉴엣트(Minuet)

 

 이혁명적인 개량종은 유럽원산의 장미에 동양과 중동의 장미를 교잡시킨것으로,

현대의 수많은 화려한 교잡종을 만들기의 시작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