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앉은부채Symplocarpus renifolius 엄동설안 추위를 이기고 소생을 알린다 봄의 전령사로 복수초가 세상에 나왔다잎이 넓게 보여 우엉취로 부르기도 한다.잎이 부채같아 앉은부채라 한다.이른봄 숙근초는 꽃이 먼저피고잎이 나중에 나온다.씨앗으로 자란 앉은부채는꽃이 피지않는다. 부처님 앉은 모습에서앉은부채라 한다땅바닥에 깔린 잎이부채같아 앉은부채 이명 ; 삿부채풀,삿부체잎,우엉취.분류 ; 천남성과앉은부채속.생장 형태; 여러해살이풀학명 ; Symplocarpus renifolius Schott ex Miq꽃말 ; 그냥 내버려 두세요. 뿌리줄기는 땅속에서 자란다. 잎은 타원형 모양에 \30-40cm 자란다. 꽃은 골뱅이 모양의 노란색 꽃이 핀다. 열매는 7-8월에 둥글게 모여 달린다. 강원산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