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과자유공원후기(23)

인천타이나타운과자유공원

 

 

 

인천타이나타운은  1호선 마지막역인 인천역 바로 맞은편에 이치한 중국인 상가지역.

차이나 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된 후 중극인들이 모여살면서 독톡한 문화가 형성된곳.

골목마다 붉은 간판과 홍등을 내건 거리를 걷다보면 중국여행하는 기분을 체험하게 한다

 패루,삼국지 벽화거리,짜장면 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중국 문화와 생활상을 볼수있는곳이다.

 

 

페루

정문입구

 

 

차이나타운 조감도

 

 

입구쪽 타이나타운 오르는길

 

 

널리알려진 신송반점

 

 

차이나 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된 후

중극인들이 모여살면서 독톡한 문화가 형성된곳.

 

 

골목마다 붉은 간판과 홍등을 내건 거리를 걷다보면

중국여행하는 기분을 체험하게 한다

 

 

조계지에 세워진 중국공자상

왼쪽은 일본 오른쪽은청나라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인천자유공원
 

 인천시 중구 송학동 1가11 인천자유공원을 가다.
 인천역에서  출구로 나오면 바로 챠이나타운을 경유해 오르면 응봉산 자유공원이다

최초 서구식 자유공원에 오르면 멀리 인천바다와인천항과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응봉산위공원이다.

인천항 개항과 함께 1883년 응봉산 일대에 일본과 청나라,러시아 등 열강들이  만국공원으로 공동으로 만들었다. 

1957년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한 매아더 장군의 동상이 세워지면서 자유공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공원정상의 맥아더동상과 한미수교 100주년기념탑,자연보호헌장탑,

홍혼탑이 있으며 인천시립박물관과 공연문화공간이 있다.

자유공원으로 오르는 진입로 산책길

 

 

석정루는 인천항 바다를

조망할수이쓴 전망대이다

 

 

멀리 월미도가 보인다

 

인천항 북항부두

 

 

항구건너 월미도 끝자락에

월미 달빛전망대가 보인다

 

 

공원정상광장 이곳에서 공연이 자주열린다

 

 

맥아드장군 동상

 

 

인천상륙작전기념일에 꽃다발을 갖다놓은 시민

 

 

인천개항 100주년 기념탑

 

개항100주년 기념탑 

 

 

자유공원오르고 내려오는길

 

2023-08-27 맑음

인천타이나타운은  1호선 마지막역인 인천역 바로 맞은편에 이치한 중국인 상가지역.

차이나 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된 후 중극인들이 모여살면서 독톡한 문화가 형성된곳.

골목마다 붉은 간판과 홍등을 내건 거리를 걷다보면 중국여행하는 기분을 체험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