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일원 후기(22)2

 

청와대를 국민품으로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로 1  에  이치하는 청와대 많은 관광객들이 북적인다.

북악산 아래 대통령 관저를 비룻해 부속건물과  주변환경을 들러 본다.

 

고려(068)시대 남경.800년 후 1868년 대원군이 복원된 경복궁 후원으로 정한다.

조선시대(1426 세종 8)에 창건된 경복궁 북문인 신무문 밖을 경무대라 한다.

일제 강점기 후 1927년 일제에 헐리고 조선총독부 관저를 건립한다.

후에 이승만 대통령 경무대 ,윤보선 대통령 청와대로 개칭해 오늘에 이른다,

윤석열 대통령이 마침내 5월10일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약속으로 개장한다

청와대 본관

춘추관

춘추문

춘추관 일원

 

춘추관 일원 녹색이 어울린다

입구 몽골천막에 인터넷 신청 확인 접수처  모감주나무가 싱싱함을 드러낸다

모감주나무 이름은 열매를 불교에

임시 휴계실이 있는 공간

대통령 관저

인수문 대통령 관저 대문

관저 관람을 위해 길게 늘어선 관광객들

관저도 아름답게 청귀와로 단장해 한국의 미를 상징한다

대통령의 휴식공간

령부인의 공간

아름다운 주변 건물일원

청와대 녹지원 일원

영빈관 일원

영빈관 내부를 관람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 관광객 행렬

신무문 에서 바라본 청와대 일원

청와대 부속 건물

춘추관 일원

20220626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