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평창송어축제후기
평창송어낚시축제에 새벽 잠을 설치면서 미리채비준비물 챙겨 집을 나선다.
차량 계기판에 시간은 6시 10분을 가리키고 방송선 대관령 날씨 영하 13도에 강추위라한다 .
중간휴계실들러 3시간 가까히 송어축제장에 도착 산골 추위에 대관령의 한파를 실감한다.
송어낚시터 얼음두께는 30cm정도 송어방류에 농기구 로타리에 실려 얼음판을 넘나든다.
마크채비와 지그헤드웜류 낚시, 어름구멍에 얼음이 얼어 뜰채로 얼음을 자주 걷어낸다.
텐트예약에 좋은 자리를 만나 손맛 제되로 보고 어획양도 많은 편이다.
손맛과 추위에 좋은 이미지를 남기지 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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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낚시방법
1. 지그헤드에 웜류가 무난하고 메탈이나, 스픈은 가끔 물지만 웜이 났습니다.
2, 개장 후 30분이내나 10시, 오후2시 방류 후 30분 이내 못 잡으면 확률 확 떨어집니다.
3, 송어가 가까이 오거나 보인단 싶으면 작은 움직임을 줘야 송어가 웜을 물게 됩니다.
4, 송어가 웜을 물 때 꼬리 쪽에서 물어주니 송어가 오는방향으로 웜 꼬리가 가야합니다.
5, 1~3마리씩 몰려다니며 한 마리 잡고 다음 송어 잡기위해 낚시대 바로 담궈야 합니다.
6 , 송어길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방류 후 10~20분내로 입질이 없으면 이동해야합니다.
송어미끼 메탈,낚시대
송어축제장에서는 물고기 모양의 메탈과 스픈은 거의 송어가 물지 않습니다.
메탈은 거의 송어가 다니다 낚시바늘을 입아닌 다른 부위에 걸어 올리는 방법있다
견지낚시대나 릴,막대기 등 어느 방법도 얼음구멍 낚시라 가능합니다.
2019128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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