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2

일본문화유산2 20181005 비 송구원앙도병풍 마루야마 오코(1733-1795) 마루야마오코)1733-1795) 종이에 채색,금지병용 6곡병풍 송구원앙도병풍 마루야마 오코(1733-1795) 에도시대(1783)6곡병풍 한 쌍 종이에 채색,금지병용 6곡병풍 한쌍 마키에 연상 에도시대 19세기 나무에칠 겐지모노 가타리 화첩 중 제53첩<데나라이 수습> (전) 도사 미츠오키(1617-1691) 에도시대 17세기 중반 종이에 채색 겐지모노가타리 화첩 중 제21첩 (전) 도사 미츠오키(1617-1691) 에도시대 17세기 중반 종이에 채색 마키에 종이함과 연적 모모야마시대 16세기 나무에 칠 큰상자는 서적,문서 등을 넣어두는 용도의 분코, 작은상자는 먹과 벼루,수적을 보관하는 연적이다. 야쿠스기라고 불리는 고급삼나무를 재료로 사용했다. 우 배우 마츠모토 고시로                   좌 배우 세가와 기쿠노조 가부키 배우들 에도시대91887) 다색판화 야쿠샤에는 미인화와 더불어 우키요에에서 가장 즐겨 다루어진 주제이다. 가부기 배우나 무대 등을 조요 화제로 삼는다,. 거미 요괴 퇴치 이야기 우타가와 구니요시(1798-1861) 에도시대 19세기 종이에인쇄 이장면은 일본 헤이안시대 말기 다이라찌의 흥망성쇠를 다룬 헤이케 모노가타리에서 무사 미나모토 요리미쓰 가  거미요괴를 퇴치한 모험담을 그리고 이다. 미나모토 요시쓰네와 여덟 젠구를 만난 벤케이 우타가와 구니요시(1798-1861) 에도시대(1848~49) 우키요에의 일반적인 판형을 오만이라 부르며 이 작품을 연결하여 그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