薔薇·국화

마리아 테레지아(Maria theresia)18

노을길 2018. 10. 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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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테레지아(Maria theresia)18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일한 여성 통치자이자 마지막 군주의 이름을 딴 장미.

은은한 향기와 생육환경이 좋으며 내성이 강해 기르기 싶다.

아름다운 장미,그속엔 강한 가시도 함께한다.

육성국 ; 독일 꽃잎색 ; 연분홍색     앤틱터치 계(AT)



장미이름에 등장하는 마리아 테레지아(Maria theresia)

마리아 테레지아(Maria theresia)는 18세기 유럽의 세력가 중 으뜸인물.

함스부르크 왕가 통치자 중 왕녀로서 가장유능하고 인간적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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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테레지아는 18세기 유럽의 세력 각축전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었다.

함스부르크 왕가 통치자 중 왕녀로 가장유능하고 인간적인 인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