體驗旅行

정선문화가 살아있는 정선향토박물관을 찾아서

노을길 2018. 1. 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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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문화가 살아있는 정선향토박물관을 찾아서




지난해말 우리는 정선 아리랑기차여행중 화암동굴과 이웃하는 정선향토박물관을 찾았다.

그 고장의 내력을 알려면 지역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을 찾아보는것이 오선생각되 찾았다.

정선화암동굴 광장 건너보면 황금색이나는 유리로 치장된 작지만 아름다운 건물이 정선향토박물관이다.

정선군에 산재한 선조들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바로 볼수있는 생업과관계되는 농기구부터 의식주를 전시하고있다.

이중 황금이라는 테마로 금광역사의 싱징성인 천포금광촌과 화암동굴 기중유물로 중심으로 관람했다,

정선향토박물관 둘러본뒤 버스로 이동 정선역에서 5시35분 청량리행 아리랑열차로 서울로 돌아왔다.

2018123 맑음


정선향토박물관



정선향토박물관 입구 맞은편은 화암동굴이 있는 산세



정선군내 고생대 지질 분포도



정선향도박물관입구에 마련된 도자기에 4계절 



정선박물관입구에 마련된 도자기에 4계절 여름



정선박물관입구에 마련된 도자기에 4계절 가을



정선박물관입구에 마련된 도자기에 4계절 겨울













정선군 관광 안내도



정선향토 박물관 맞은편에 화암동굴 정문



서울에서 정선아리랑열차를 따고 이곳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4시

 이곳 관광이 끝나면 정선역에서 5시35분 출발하는 아리랑열차로 청량리 역에 귀로



화암동굴 입구로 걸어갈수잇는 길



화암동굴 안내판


우리가 타고오는 정선아리랑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