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수목원후기

인천대공원수목원후기  연휴나들이 일찍 집을 나서 마을 버스로 개봉역환승 송내역에서 대공원가는 버스로 갈아탄다. 관모산일대와 소래산의 상아산과 거마산을 끼고 있는 사이에 인천 대공원 들어서 있습니다 관모산은 산의 모습이 (관) 과 같아 붙인 이름이고   말이 서 있는 모습이라 해서 거마산이라고 부름니다 수목원과 200여 점의 기암괴석이 전시된 수석공원을 비룻 식물원 장미원 조각공원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다.,  축구장, 배구장,농구장,궁도장,배드민트 등 운동시설이 마련되 있어 여가 활동에 더 좋은곳이기도하다 .  도심 속에서 농촌 풍경을 체험하고 만끽할 수 있는 쉄터이기도 하며 늘어선느티나무 오색단풍은 절정이다. 20171215 흐림 인천대공원 정문,좌우 넘어 대형주차장이 마련되 있다, 정문을 지나면 좌측으로 새로 단장한 식물원입구가 나타난다, 체험삶 현장의 교육장으로 등 문화공간으로   사용하기위해서 건립해다고 한다. 인천대공원 안내 표시판 식물원 입구 안내소 주변공간에 피크닉의자 뒤로 식물원 식재된 나무들이 줄차레 서고있다. 다래나무도 결실을 맺고 다래나무꽃 안개나무꽃 옻나무과 낙엽 활엽 소교목, 꽃이피면 안개처럼 보인다고 붙인이름. 노란색을 띤 붉은꽃은 5-7월에 원추화서로 달리며 털이 있다. 통나무로 전시된 나무의자 작품성이 돋보입니다. 왜당귀 산형과의여러해살이풀,일본 당귀라 하며  바닷가에서 자라며 관상으로 기른다.  굵은 뿌리에서 원줄기가 나오며 키는 약 80-90cm 정도 자란다. 약모밀(삼백초) 삼백초과 여러해살이풀,잎이 메밀잎과 비슷하고 비린내가나 약모밀,어성초라 한다. 곧게 선 줄기는 자주색이고 땅속 줄기는 옆으로 뻗으면서  20-40cm 자란다 백합(star pighter) 백합과나리속 여러해살이풀 학명 / Lilium longflorum Thunb. 미늘 줄기는 납작한 공처럼 생겼으며 약 1m 정도 자란다. 줄모양의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없이  줄기를 감싸며 둘려나기도 한다. 에키네시아가 솔방울꽃으로 불린다. 살구크기의 복숭아 표면에 솜털이 촘촘히'' 까투리 복숭아라 부른다. 디기탈리스펜스테몬(허스커 레드) 현삼과에속하는 여러해살이풀 학명 / Penstemon digitalis 'Husker Red 붉은빛을 띤 줄기는 바르게서서 자라며 가지를 치고 기는 약 70cm 자란다. 흔히 볼수있는 장미 성당 고회성사 문에 장미, 자신만의 비밀은 저세상까지 가지고 간다는 ... 섬댕강나무꽃 인동과 낙엽 관목.바닷가에서  자라며 꺽으면 댕강하고 소리가 나는나무 붉은빛이 도는 연한황색 꽃은 5월에 줄기 끝에서 두송이씩 달린다. 은방울꽃 백합과 여러해살이풀.꽃말은희망. 어린잎은 식용하고 약재로 이용한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기면서  군데군데에서 새순이 나온다. 고광나무꽃 범의귀과 낙엽 관목.멀리 하나의 빛과 같아 보인는 흰색꽃이 아름다운나무. 횐색꽃은 4-5월에 짝을이루어  원추꽃차레로 무리지어 피며 꽃잎이 4장이다 울분꽃나무'돈' 인동과에속하는 낙엽 관목(연복초과) 학명 / Viburnum bodnantense 'Dawn' 잎은 계절 따라 갈색,녹색,붉은색으로 변해 간다. 향이 짙고 강한 분홍색 꽃은 3-4월에 모여 핀다. 길 양쪽으로 늘어선 느티나무 행열들이 오색단풍으로 물들이는 터널을 형설한모습이 아름다다. 단풍이 조용히 내리는 길에 네발자전거가 가울이 지나감을 알리느것같다. 인천대공원내 식물원, 관엽식물과 다육식물이 자우로 나누어 있고 2층엔 전시밑 야생화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다. 열대식물이 있는 온실 목록을 안내한 계시판 다육원실내부 실유카 등 각종 다욱식물들이 온실을 가득 메우고 있다. 열대식물원 내부모습. 생장에 활력소가 넘치듯 푸르름을 더하고있다, 수목원 후문일원에 야생화군락에서   아름답게 핀개미취 인천대공원내 장미원 전경이다, 만추의 정취를 만낀하는 탐방객들 장미원내 만추에 핀 장미가 아름답게 보인다. 사철나무열매 식물원 정문이다.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이 수목원정움에 새로들어섣다. 이길로나서면 정문지나 주차장으로 또는  대중교통이 있는 입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