樹公園

망원서울함공원 개장하다

노을길 2017. 11. 2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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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함공원개장




퇴역군함 한강공원 안보교육장으로  거듭나다 망원서울함공원개장


서울함을 비롯 퇴역군함3척이  한강공원 수상공원으로 변신해 일반에게 11월 22일 공개하다.

해군본부로 부터 퇴역함 3척을 무상으로 대여받은 서을시는서울망원 한강공원에 체험형 함상공윈인 서을함공원개장하다.

3척의 함정은 19,00 t 급 호위함인 서울함과 150 t 급 고속정 참수리호,178 t 급인 잠수정 참수리 돌고래호이다.

전시형태는 서을함을 한강변에 수상으로 정박하고 고속정과 잠수정은 육상에 거치해 상호 다리를 통해 왕래한다.

3 층 높이로 각 군함에서 다리를 통해 연결했으며 가장큰 서울함은 길이가 102m 로 축구장 크기와 비숫하다.

아파트 8층 높이인 서을함은 1984년 취역해 30년 넘게 서해바다를 지키다  2015년 퇴역했다.

서울함은 해군최초로 1990년 미국,일본,영국이 참가하는 환태평양 훈련에서 탑건의 영예를 차지했다.


참수리호는 1978년에 건조되 연안경비와 보안을 담당하는 고속정으로 서해연평해전에서북한과 전투를 벌렸던 고속정과 동급이다.

서울함은 국내기술로 1984년 건조된 호위함으로 30년간 조국방위에 림무를 다하고 퇴역해 함정테험과 안보교육의 새임무를 시작한다.

20171124 눈온후 맑음


6호선 마포구청역 7번 출구를나와 홍재천을 끼고 성산대교방향으로 간다.

홍제천 오른쪽 넘머 월드컵공원이다.



오늘 따라 쌀쌀한 흐린 날씨에 찬바람 까지 불어 얼굴을 때린다.

홍제천 하구언 너머 월드컵대교 공사 타워 크레인이 한강의 찬바람을 이기고 있다.



더디어 망원 서을함공원 입구에 도착했다.

마포구청역을 떠난지 25분이 지나갔다.



잔뜩 흐린날씨에 간간히 햇빛이 빛친다.

서울함 공원안내판이 장승처럼 서서

11월22일개원한 서을함 공원 개장을 알린다.



참수리함이 육상에서 모습을 보이고 멀리 성

산대교가 아름다운 곡선을 나타낸다.



울함 본건물로 178t 급인 잠수정 돌고래호이다.


우측은 150 t 급 고속정 참수리호,

좌측은178 t 급인 잠수정 참수리 돌고래호이다.



178 t 급인 잠수정 참수리 돌고래호이다.

배의 동력장치인 후미 프로벨러가 보인다.



참수리호는 1978년에 건조되 연안경비와

보안을 담당하는 고속정으로 취역하다 퇴역한다.



참수리호는 서해연평해전에서북한과

전투를 벌렸던 고속정과 동급이다.


참수리호 후미에서 멀리 성산대교가

흐린날씨에 아련 제모습을 보인다.



참수리호 내부 동력장치


참수리호 통신실일부



참수리호 조타실



참수리호 조타실 열린 쪽문으로

성산대교 일원한강이 보인다.



참수리호에서 서울함을 조명해본다.

흐림하늘에 거샌바람까지 넣리퍄 주변이 얼씬연하다.



군함의 모형들이 전시된 전시실



각종군함 전시실 2


서울함에서 바라본 참수리호 선미

ㅈ자전거 마니아들이 잠시 달리던길 멈추고 참수호호 승선한다.



178 t 급인 잠수정 참수리 돌고래호에서

고속정 참수리호 후미가 성산대교와 어우러진다.



178 t 급인 잠수정 참수리 돌고래호 선미


178 t 급인 잠수정 참수리 돌고래호 후미



178 t 급인 잠수정 참수리 돌고래호 후미




전시된 서울함 프로벨러



서울함 참에서 한강주변 일원



참수리호 후미에서 바라본 서울함



점슈정과 참수리호 서아공간

 


잠수정  돌고래호내부



178 t 급인 잠수정 참수리 돌고래호내부



 잠수정 참수리 돌고래호내부 사병침실


178 t 급인 잠수정 참수리 돌고래호 조타실내부


잠수정 내부 상황실로 보인다.



178 t 급인 잠수정 참수리 돌고래호 후미


서울함.잠수정 참수리호로 연결되는 다리



서울함선상통로



서울함 여군장교 관물함



서울함 여군장교침실



서울함 선미 함상에서 서강대교건너

여의도 빌딩숲이보인다.



서울함에 달린 기관포



조타실에서  여의도 방향



조타실에서 망원 한강고원방향



조타실인근에서 한강 망원지구일원

좌측은 자전거 전용도로이다



서울함 3층에서 성산대교방향

강변북로와 멀리 하늘공원이 보인다



서울함 3층에서 여의지구방향서강대교를

사이에두고 여의도 멀리 관악산이 보인다.



함상 브리짓에서 바라본 흐린하늘에서 개인 푸른하늘



함상 브리짓에서 바라본 흐린하늘에서 개인 푸른하늘(2)



함상 브리짓에서 바라본 흐린하늘에서 개인 푸른하늘(3)



서울함상에서 한강을 조명하는 관람객들



ㅅ선상함포주준실내부



위용당당한 서울함



위용당당한 서울함



서울함 이력서



함상선미에 늘려진 각종 구조장비들



선미조긍로 난 함상통로



서울합에서 바라본 주변일원



여군장교침실



서울함 사병침실



서울함 내부통로



서울함 3틍 전만대로 오르는 계단



서울함 흐린 날씨 역광 반대편 남쪽방향모습



울함 프로벨러

마치 육상 포대모양처럼 보인다.



서울함은 국내기술로 1984년 건조된 호위함으로

30년간 조국방위에 림무를 다하고 퇴역함이다.



퇴역함을 다시 함상 체험 안보교육의

새임무을 받고 다시 태어난다.

서울함에서 군무를 마치고 서울함을

다시찾은 해군ㅇ비군들 감개 무량.



성산대교 건너펴은 88고속 도로가 한강 같길따라 이어진다.

타워크레인 방향으로  안양천이 끝나는 염창동이다.



서울함 멀리 성산대교 와 건설중인 월드컵대교가 보인다

착공 5년이 지난 월드컵대교는 아직도 갈길이 멀어보인다.



성산대교 아래로 이어지는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우측은 서을함이고 왼쪽은 리틀야구장이다



 19,00 t 급 호위함인 서울함 모습



가까이서 바라본 서울함 위용

날씨가 추워 승조원은 보이지않고(?)어제

개원했는지라 관람개들도 많지않다.



참수리호는 1978년에 건조되 연안경비와

보안을 담당하는 고속정이다.



서해연평해전에서북한과 전투를

벌렸던 고속정과 동급이다.



잠수정을 다시한번 조명해 본다.

2층은 본관과 잠수정 전시실이고 

다리를 건너면 참수리호로 갈수있다.



탐방을 마치고 나오면서 날씨가

조금 개어 서을함 공원을 담아본다,

새로단장한 주변 잔디가 공간의 여유롱움을 보인다



밍원 지하도를 지나면 성산 나들목길 우측으로

내려가면 망원역으로 가는 9번마을버스가 있다.

망원전철역까지 도보는 15분 정도 소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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