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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과 사촌인 고욤나무열매 우리속담에 왕감하나보다는 못하다 말이있다. 고욤나무열매를 두고 하는 말이다. 자잘구레한 것이 넘쳐나도 큰것하나를 못당한다는 의미이다. 구슬같은 크기의 열매는 감처럼 생겼습니다. 감나무과에속하는 낙엽교목,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잔가지에 털이있으며 5-10m 자란다. 20171127 맑음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잔가지에 털이있으며 5-10m 자란다. 긴타원형잎은 어긋나고 끝은 뾰족하며 잎자루가 있다. 노란빛 항아리모양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달리며 암수 딴그루이다. 대봉감같은 작은열매는 장과로 10월에 익는다. 마을루근에서 자라며 감나무와 접목해 새로운 감나물르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