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本·열매

고욤나무열매

노을길 2017. 11. 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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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과 사촌인 고욤나무열매




우리속담에 왕감하나보다는 못하다 말이있다.

고욤나무열매를 두고 하는 말이다.

자잘구레한 것이 넘쳐나도 큰것하나를 못당한다는 의미이다.

구슬같은 크기의 열매는 감처럼 생겼습니다.


감나무과에속하는  낙엽교목,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잔가지에 털이있으며 5-10m 자란다.

20171127 맑음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잔가지에

털이있으며 5-10m 자란다.



긴타원형잎은 어긋나고 끝은

뾰족하며 잎자루가 있다.


노란빛 항아리모양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달리며 암수 딴그루이다.



대봉감같은 작은열매는 장과로 10월에 익는다.



마을루근에서 자라며 감나무와

접목해 새로운 감나물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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