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本·열매

신나무열매

노을길 2017. 3. 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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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무 열매

 



단풍나무과낙엽 소교목이며,때갈 나는 나무  색목이라고도 한다.

나무껍질은 검은빛을 띤 갈색이고 털이 없으며 키는 약 8m 정도 자란다.

둥근모양 셋으로 갈라진 잎 가운데 갈레가 마치 긴 혀를 빼문것 같이 생겼다.

노란색을 띤 횐색의꽃은 5∼7월에 복산방꽃차례  달리며 향기 난다.

열매는 9-10월에 시과로 익는다.

산과들에서 자라고 관상으로 심으며 한국,중국,일본에 분포합니다

2017306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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