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물(國寶·寶物)

부처와아미타불(국보 79.90.119호)

노을길 2017. 2. 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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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와 아미타불(국보 79.80.119호)





부처와 아미타불은 통일신라  692년.706년)에 만들어진 사리함속 불상이다.

경북 경주 구황동 금제여래입상(慶州 九黃洞 金製如來立像. 국보 80호)은 경주구황리금제여래좌상

(국보 79호)과함께 경주 황복사지 삼층석탑(국보 37호)에 안치된 사리함 속에서 발견된 불상이다.

2017215 맑음

경주 구황동 금제여래입상

〈경주 구황동 금제여래입상〉, 높이 14㎝, 국보 제80호, 국립중앙박물관. 이 불입상은 광배와 대좌를 모두 갖추고 있다.

광배는 한가운데 연꽃을 중심으로 불꽃 모양이 정교한 투각으로 되어 있다.

수인은 시무외인을 취하고 왼손은 법의 자락을 움켜쥐고 있다.

          


부처와 아미타불(국보 제79호,80호)

경북 경주 구황동 삼층석탑 출토 통일신라 692년.706년 통일 산라 692년.706년







연가 칠년이 새겨진 부처(국보 제119호)


광배 뒷면에 제작연대와 제작지 등이 기록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불상이다,

539년 고구려 낙랑에 위치한 동시에서 승랴 40인이 참여히여 제작 유적하려던 천점의 불상가운데 29번 불상이다.

경남 의령에서 발견되어 불상의 출토지와 제작지가 다른 이레적인 사레이다



연가 7년이 새겨진부처

연가 칠년이 새겨진 부처(국보 제11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