薔薇·국화

마리아 테레지아(Maria theresia)

노을길 2017. 2. 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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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테레지아(Maria theresia)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일한 여성 통치자이자 마지막 군주의 이름을 딴 장미이다.

은은한 향기와 생육환경이 좋으며 내성이 갈해 기르기 싶다.

육성국 ; 독일 꽃잎색 ; 연분홍색     앤틱터치 계(AT)

2017203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