胞筍·양치

상황버섯

노을길 2017. 1. 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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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소나무비늘버섯과 진흙버섯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버섯

상황버섯은 뽕너무는 물론 활엽수나 침엽수에도 기샹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루터기에 수십년 기생하면서 산뽕나무의 수액을 빨아먹고 자란것을 최 상품으로 친다.

상황버섯 자연산은 겨울에 성장을 멈추고 잰흙색으로 변했다가 다음해 봄에서 가을까지 노색으로 자란다.

나무의 나이테와 비슷한주름선이 있어 버섯의 나이를 계산한다.

회귀하여 찾아보기 어려우며 인공재배가 성공해서 농가에서 재배한다.

보약으로 쓸때는 탕으로 달이거나 환제로 하여 사용한다.

산지뽕나무에서 서식하며 전국에 분호한다

2017123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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