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遺産(遺物·遺蹟)

겨울속으로 가는 경회루(2)

노을길 2016. 11. 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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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속으로 가는 경회루(2)

 

 

조선의 정궁인 경북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며 역사적 일화가 아주 많이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 불타 273년간 페허로 남아 있다가 1867년(고종 4) 흥선대원군에 의하여  건립  되었다.

방지의 크기는 동서가 128m 남북이113m이고 못 안에 방형의 섬을 만들고 거기에 누를 세웠다.

이 섬에 들어가는 3개의 석교가 있었는데 모두 하엽동자(子)에 회란석(石)을  섬 둘레 까지 돌렸따고 한다.

20161112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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