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養川

독말풀

노을길 2016. 7. 2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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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독말풀

 

 

 

가지과에속하는 한해살이풀 들에서 자라고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며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즐기는 바르게 서고 가지가 많아 갈라지며 키는 약 100cm 정도 자란다.

타원모양 잎은 어긋나지만 마주달린것 같이 보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끝은뾰족하다.

나팔모양 비슷한 백색꽃은 6-7월에 잎겨드랑이에서 한송이씩 달린다.

긴통형인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고 퍼지며 화관은 깔떼기모양이고 가장자리가 갈라져 끝이 뾰족하다.

둥근열매는 삭과로 가시같은 돌기가 있으며 불규칙하게 터져서 깨같은 흰 종자가 나온다.

2016723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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