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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행 차이나타운~자유공원~월미도~연안부두
지난달 모처럼 포근하고 화창한 주일 우리일행은 신도림 전철역에서 인천급행에 오른다.
인천역에 도착한 우리는 걸건너 차이나 타운 둘러보고 자유공원에 오른다.
공원 일원을 둘러본 우리는 인근에서 각자가 준비한 김밥 등 으로 늧은 아침을 대신한다.
자유공원에서 삼국지 벽화길로 나려와 정류장에서 월미도 행 버스로 월미도에 도착한다.
이민사 박물관에서 목책길로 오른 후 둘레길따라 다시 목책길로 월미산 월미달빛마루 전망대를 찾는다.
월미도 문화의거리로 이동 공연과 바다를 보면서 다시 연안부두 어시장 회 부두에서 먹으면서 일정을 마감한다.
월미도에 조성된 문화의 거리는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한 해양공원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찻집과 횟집도 많으며 위락시설이 많아 연인과 관광객들에게 하루코스로 인기 만점이다.
월미도에 출항하는 연안 여객선은 작약도,영종도,인천공항을 이어준다.
자유공원입구
인천 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
자유공원에서 항구너머 월미도가 보인다
육각정에서 인증샷
인천차타이나타원 양고기 꼬치가 인기만점
차이나타운 길건너인천역
월미도에서 월미산 달빛전만대가는길
달빛전망대
월미도문화광장에서 공연하는 모습
월미도에 조성된 문화의 거리는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한 해양공원이다,
쓸모없어진 모노레일
전통공연을 하고 있는 외국인
닻도 전시하고 있다
월미도 선착장
월미도 선착장에 내리는 관광객
연안부두어시장
가판대에 가오리
칼치도보이고
병어도
여러가지 건어물도 자리잡고 있다.
미리 회 손질해 놓고 판매하는 곳도 있고
우리가 주문한 활어회를 열심히 손질하는모습
주문한 도미회
연안부두
연안부두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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