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미로원과 썰매장이 있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겨울이야기
겨울이야기가 있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을 찾은것은 개장첫날 노을이 지는 저녁에 둘러본다.
20일동안 설치기간을 거쳐 완상한 월드컵공원 겨울이야기는 12월26일-다음해 2월22일까지 열린다.
억새미로원은 중앙에는 징을 마련해 재미있는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억새터널은 길이가 55m로 월드컵공원 이야기를 한눈에 볼수 있는 사진을 전시해 생동감을 더해 준다.
억새미로원내에 동물 센서를 설치해 맹꽁이를 비릇 월드컵공원내에 살고 있는 동물의 소리를 듣을수 있다.
소원 터널입구에서는 방문자가 하트 소원지에 닥아오는 2015년 새해소망을 작성해 걸어 놓을수 있다
설매장도 마련, 썰메도 즐길수 있으며 주변에 군고구마 굽기,투호,굴렁쇠 등 즐길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 있다.
월드컵공원 겨울이야기는 12월26일-다음해 2월22일까지 열린다.
사진담을 포토죤 1
사진을 담을수 있는 죤 2
억새터널은 길이가 55m로 월드컵공원 이야기를 한눈에 볼수 있는 사진을 전시해 생동감을 더해 준다.
월드컵공원이 들어선 낙지도의역사
억새미로원은 중앙에는 징을 마련해 재미있는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억새미로원내에 동물 센서를 설치해 맹꽁이를 비릇 월드컵공원내에 살고 있는 동물의 소리를 듣을수 있다.
억새미로원은 중앙에는 징을 마련해 재미있는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하늘공원 억새를 가져다 재활용한 억새미로원
억새미로원내부
소원 터널입구에서는 방문자가 하트 소원지에 닥아오는 2015년 새해소망을 작성해 걸어 놓을수 있다
썰매장 넘머로 노을이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