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有花

앉은부채잎

노을길 2014. 4. 1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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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부채잎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학명 은 Symplocarpus renifolius Schott ex Miq.이고 꽃말은 내버려 두세요, 이다.

뿌리줄기가 땅속 깊이 자라지만 지면에는 줄기가 자라지 않고 타원형 모양의 잎만 자라며 약 30-40cm 정도 자란다.

아주 연한 자주색 꽃은 초봄에 커다란 포에 달린 육수꽃레로 무리지어 잎이 아오기 전에 피는데 잎자루가 보이지 않고 꽃잎만 4장이다.

앉은부처와 비슷하여 앉은부채라 부르며 열매는 7-8월에 둥글게 모여 익는데 한방에서는 이뇨제 등 약재로 쓰인다

강원산간 경기 천마산 계곡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며 3-4월 눈속에서 골뱅이 모양의 노란색꽃이 핀다.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학명 은 Symplocarpus renifolius Schott ex Miq.이고 꽃말은 내버려 두세요, 이다.

 

 

뿌리줄기가 땅속 깊이 자라지만 지면에는 줄기가 자라지 않고 타원형 모양의 잎만 자라며 약 30-40cm 정도 자란다.

 

 

야생동물에게는 겨울잠을 깨고난후 앉은부채를 먹고 묵었던 배설물을 배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사람이 먹으면 독이 되 사망에 이렇수 있는 식물이다.

 

 

산지의 계곡 양지바른곳이나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봄의 전령사,계절의 경계를알리는식물이다.

 

 

산지의 계곡 양지바른곳이나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뿌리와 어린순을 나물로 먹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와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앉은부채의 이름은 부처님을 닮았다하여 앉은부처에서 앚은 부채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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