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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단풍
범의귀과에 속하는여러해살이풀이며 학명은 Mukdenia rossii 이고 꽃말은 희망 이라고 한다.
뿌리줄기는 긁고 줄기는 옆으로 뻗고 짦고 비늘조각 모양 막질로 된 포가 붙으며 꽃줄기는 바르게 서는데 약 30cm 정도 자란다
손바닥 모양 잎은 뭉쳐나고 잎자루가 길며 여러개로 갈라지고 양면에 톱니가 있다.
백색모양 홍색 꽃은 4-5월에 월뿔모양 취산꽃차레로 이루며 피며 꽃대는 짧다.
꽃받침은 꽃이 필때 꽃받침과 함께 뒤로 젖혀지며 둥근 열매는 삭과로 익는다.
산지 바위틈이나 물가에서 자라며 어린순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공원,화원 등지에 심는다.
우리나라 이북지방과 만주등지에 분포한다.
백색모양 홍색 꽃은 4-5월에 월뿔모양 취산꽃차레로 이루며 피며 꽃대는 짧다.
꽃받침은 꽃이 필때 꽃받침과 함께 뒤로 젖혀지며 둥근 열매는 삭과로 익는다.
산지 바위틈이나 물가에서 자라며 어린순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공원,화원 등지에 심는다.
2014년3월15일 어린이 대공원 식물원
돌단풍은 범의귀과에 속하는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 이북지방과 만주등지에 분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