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매화나무)
매실은 4군자의 하나로 화가들의 소재로 많이 쓰여온 나무이며 꽃을 매화라 하고 열매를 매실이라 부른다.
홍색꽃(홍매화)흰색꽃 (흰매화)청색꽃 (청매화)라고 하는데 홍매화를 소개 합니다.
장미과에속하는 낙엽 교목이며 학명은 Prunus mum 이고 꽃말은 끝내 꽃을 피우다 라 한다.
타원형 모양의 잎은 어긋나고 톱니가 있으며 약 4-5m정도 자란다.
흰색,청색,홍색 꽃은 4월에 잎보다 꽃이 먼저피며 6월에 살구 같은 황색 열매가 열린다.
과수로 재배하는데 열매를 매실이라 하여 먹거나 약으로 쓰이는데 원산지는 중국이 고 우리나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매실은 신맛이 강하여 날로 먹지 못하며 매실주,장아찌 엑기스 등 가공식품으로 이용되고 매실주는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는다.
장미과에속하는 낙엽 교목이며 학명은 Prunus mum 이고 꽃말은 끝내 꽃을 피우다 라 한다.
홍색 꽃은 4월에 잎보다 꽃이 먼저피며 6월에 살구 같은 황색 열매가 열린다.
홍색 꽃은 4월에 잎보다 꽃이 먼저피며 6월에 살구 같은 황색 열매가 열린다.
과수로 재배하는데 열매를 매실이라 하여 먹거나 약으로 쓰이는데 원산지는 중국이 고 우리나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매실나무는 이른 봄에 백색 흰색,홍색,연본홍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6월에 열매를 맺어 정원수나 공원수로 널리 이용된다.
매실은 신맛이 강하여 날로 먹지 못하며 매실주,장아찌 엑기스 등 가공식품으로 이용되고 매실주는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는다.
20`4년4월1일 인천수목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