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련
백목련은 목련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이고 학명은 Magnolia denudata 이다.
배수가 잘되고 비옥한 들녘 양토나 배안가에서 자라며 키는 약 15m 정도 자란다.
흰색 꽃은 3-4월에 잎이 나오기전 피며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비숫하고 타원모양이다.
꽃은 향기가 강하며 원기둥모양 열매는 골돌과로8-9월에 익는다.
중국이 원산지이고 우리나라 등지에 분포한다.
꽃이 목련과 비숫하지만 흰색이어서 백목련이라고 부르며 꽃말은 이루지못한 사랑 이라고 부른다.
백목련은 목련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이고 학명은 Magnolia denudata 이다.
배수가 잘되고 비옥한 들녘 양토나 배안가에서 자라며 키는 약 15m 정도 자란다.
홍릉수목언에서 담은 이미지이다
꽃은 향기가 강하며 원기둥모양 열매는 골돌과로8-9월에 익는다.
꽃망울이 마치 붓모양이다
흰색 꽃은 3-4월에 잎이 나오기전 피며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비숫하고 타원모양이다.
중국이 원산지이고 우리나라 등지에 분포한다.
꽃은 향기가 강하며 원기둥모양 열매는 골돌과로8-9월에 익는다.
2014년4월1일 인천수목원에서
흰색 꽃은 3-4월에 잎이 나오기전 피며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비숫하고 타원모양이다.
백목련에 대한 전설
먼 옛날 하늘나라에 왕께 예쁜공주가 있었는데 귀공자가 그녀를 따랐다고 합니다.
그러나 공주는 북쪽 바다지기 사나이만을 좋아해 몰래 궁전을 빠져나옵니다.
그 길로 공주는 바다지기에 갔는데 그 에게는 이미 아내가 있었습니다.
공주는 그만 바다에 몸을 던졌고 사실을 안 바다지기는 공주를 고이 묻었다.
자기의 아내도 잠자는 약을 먹여 공주옆에 나란히 묻어주었다.
사실을 안 하늘나라에서는 공주를 백목련으로 바다지기의아내는 자목련으로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