胞筍·양치

겨울눈에도 흰털이있는 차빛당마가목

노을길 2014. 2. 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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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빛당마가목 겨울눈

 

봄에 돋는 새싹이 말의 이빨처럼 단단하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차빛당마가목 겨울눈이라 부르고 낙엽활엽교목이며 학명은Sorbus amurensis var.rufa 이다.

줄기는 곧게 서며 껍질은 황갈색이고 하얀색의 피목이 있는데 6-7m 정도 자란다.

어린가지에는 털이 있으며 겨울눈에도 흰 털이 빽빽히 난다.

깃꼴겹잎은 어긋나고 여러개의 작은 잎으로 되어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끝은 뾰족하다.

흰색꽃은 5-6월에 가지 끝에서 겹산방꽃차레로 달리며 꽃자루는 흰털이 있고  암술대는 3개이다.

둥근열매는 이과로 9-10월에 주홍색으로 익는다.

산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원산지로 낙엽활엽교목이다.

 

 

차빛당마가목은 깊은산속에서 자라며 학명은 Sorbus amurensis var.rufa 이다

 

 

어린가지에는 털이 있으며 겨울눈에도 흰 털이 빽빽히 난다.

 

 

둥근열매는 이과로 9-10월에 주홍색으로 익는다.

 

 

나무 껍질과 열매는 약재로 사용하는데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다.

 

 

산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원산지로 낙엽활엽교목이다.

 

 

가을에 종자를 채취해 2년동안 묻어 두었다가 싹을 낸다.

 

깊은 산지 숲속에서 자라는데 키는 약 6-7m 이다.

차빛당마가목은 낙엽활엽교목이며 학명은Sorbus amurensis var.ru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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