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꽃다리(Syringa dilatata ) 새순
물푸레나무과의 낙엽 활엽 관목
학명 / Syringa dilatata Nakai
서식지 / 석회암지대,
분포지 / 우리나라 중부 이북,
크기 / 2-3m
꽃말 / 우애
라일락은 영어권이고 고개속인 수수이삭 같아 수수꽃다리,정감이 넘치는 우리말이다
껍질은 회색이고 새순 가지는 털이 없으며 붉은빛을 띤 회색이고 약 3-4 m정도 자란다.
둥근모양의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끝은 뾰족하다.
자주색 꽃은 4-5월에 묶은 가지 끝에서 원추화서로 피며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진다.
둥근 모양의 열매는 9월에 삭고로 익는다.
산지 석회암지대에서 자라며 관상용으로 공원,등지에 심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지방에 분포한다.
라일락은 영어권이고 고개속인 수수이삭 같아 수수꽃다리,정감이 넘치는 우리말이다
1947년 미군정청소속 식물학자 미더)M Meader) 가 북한산 백운대에서 털개회나무의 씨앗을 번식 개량한다
한국에 있으때 자신과 일하던 타이피스트의 성를 붙인 미스킴 라일락은 미국 조경시장에 인기만점이다.
70년대 우리나라에 역수입 하게 된다.
미스킴라일락이 인기가 있는것은 기존 유럽라일락 보다 작고 추위에 잘 견딘다.
힘이 강하고 분재용으로 적당하고 개화기도 길고 향도 진하다.
70년대 우리나라에 역수입 하게 된다.
수수꽃다리
물푸레나무과의 낙엽 활엽 관목
학명 / Syringa dilatata Nakai
서식지 / 석회암지대,
분포지 / 우리나라 중부 이북,
크기 / 2-3m
꽃말 / 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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