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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귀롱나무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이며 학명은 Prunus padus var.seoulensis 이다.
나무 표면이 흑갈색이고 어린 가지를 자르면 냄새가 나며 약 10-15m 정도 자란다.
타원모양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는 멋되로 난 톱니가 있으며 잎맥에 털이있고 끝은 뾰족하다.
흰색 꽃은 5월에 새로난 잔가지 끝에서 총상꽁차레로 달리며 꽃잎과 꽃받침은 각각 5장이다.
둥근 열매는 6-7월에 핵과로 하나의 꽃대에서 여러개의 열매가 달린다.
산지의 계곡에서 자라고 관상수로 수목원,공원 등지에 심고 가꾼다
한방에서는 말린가지를 약으로 쓰며 우리나라 특산동으로 전국에 분포한다.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이며
학명은 Prunus padus var.seoulensis 이고
나무를 자르면 냄새가나고 10-15m정도 자란다
어린 순은 나무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약재로 사용한다.
관상수로 수목원이나 공원 들녘에 심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전국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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