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풍치가 어우러지는 물향기수목원

 

가을풍치가 어우러지는 물향기수목원물향기수목원

 

가을풍치가 어우러지는 물향기수목원

 

 

맑고 화장한 가을날씨 신도림역에서 환승 1호선 오산대역에 하차 10분거리에 있는 경기도립 물향기 수목원을 가다.

입구 주차장에는 여러대 대형버스에서 단체 탐방객을 내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우리들의 희망 유치원 어린이들도 가을 수목원을 색색히 수놓아 마치 단풍과 어우러지는 멋진 장면을 볼수 있다.

일상에 지친 분들이나 스트레스에 노출분들이 심신을 달래듯  삼삼오오 모여 힐링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소풍이나 연인들의 테이트 장소로,단체관광객들이 많이찾는 경기남부에 으뜸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오산대역

물향기수목원 입간판

수목원입구

 

토피어리정원

 로마시대에 정원을 관리하던 한정원사가 자신이 만든 정원의 나무에 가다듬는다는

뜻의 라틴어 이니설 토피이(topia)를 세넣는데서 유래  했다고 한다.

17-18세기 유럽에서 유행해 식물을 동물모양이나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정원을 조성하는 조경의 한분야로 발전했다고 한다.

 

 토피

 

 

관리동

온상식물원

 

 

분재원

 분재정원

 나무화석

 분재원

 

 

 

 

 

 

물향기수목원과 연개 산림자료수집및 보존관리에 특색있고 내실있는 전시관이 마련되 있다.

산림자원이 미래 산업으로서의 중요성을 도민의 산림교육강화를 계기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전시실 일부

 

전시관일원

 쉼터2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주변 아파트촌

 

 

 

 

 

 

 

물들어가고 있는 단풍정원

 

 유리식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