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홍릉수목원 가다

 

봄이오는 홍릉수목원 가다

 

 

 

홍릉수목원의 다른이름은 국립 산림과학원이며  지하철 1호선 회기역이나 청량리역에서 도보로 15-20분 소요된다.

 홍릉은 조선 제26대 고종황제(이세황;1852-1919.제위 44년)의왕비 명성황후여성부원군 민치록의 딸)께서 묻혔던곳이다.)

일제 강점기인 1922년에 현 동대문구 청량2동 207 번지에 수목원을 만들었는데 면적이 44ha 라고 한다

 

 

근세 역사가 살아 숨쉬는곳,옛정취와 자연휴식 공간으로 수도권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도심속 산림 공간이다.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나라의 희귀식물 등 초목본 약 2,000종 40,000여 그루의 식물들이 이식 보호받고 연구의 하고 있다.

희귀식물인 무니배나무,미선나무 ,섬오리 나무 등 비롯 설악산 주걱비초,한라산 만년통 등이 특히 유명하다.

 

정문에서 마주 보이는곳이 본관건물이다

 

 

눈속 앉은 부채

 

메타세콰이어 공간에 약초식물단지

 

버섯재배단지

 

 

 

 

노송사이 초본식물원

 

초본식물단지를 벗어나면 어정과 침엽림으로 올라갈수 있다

 

이정 우물터

 

개울에는 봄이오는 물소리가

 

 

 

홍릉은 조선조 말기 제26대 고종황제(이세황;1852-1919.제위 44년)의왕비 명성황후여성부원군 민치록의 딸)께서 묻혔던곳이다.)

 

 

명성황후가 묻현던 터

 

 

 

 

 

본관건물 뜰에 고목 반송나무

 

본관건물

 

복수초도 벌써

 

체험전시관

 

 

우엉열매

 

백목련도 눈망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