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영빈관경복궁경회루( 慶會樓,국보제224호)

 

조선시대 영빈관 경복궁경회루(慶會樓,국보제224호)

 

경북궁가는길은 서울 종로구 세종로 1-1 경북궁내 있으며1985년1월8일 국보 제224호로 지정되어있다.

경회루는 경북궁 근정전 부근에 위치한 연못 안에 세운 건축물이며 나라에 경사나 외국 사신이 왔을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다

 

 

 태종12년(조선,1412)에 연못들 넓히면서 크게지었는데 임진왜란으로 불에 타 돌기둥만 남은 것을 고종4년(1867) 경북궁을 고쳐 지어면서 크게지었다

 

 

연못속에 다듬은 긴 돌로 독을 쌓아 네모 반듯한 섬을 만들고 그안에 누각을 세웠으며 돌다리 3개를 놓아 땅과 연결 하였다.

 

 

연못에서 파낸 흙으로 왕비의 침전 뒤편에 아미사이라는 동산을 만들다 한다.

 

 

우리나라에서 단일 평면으로는 규모가 가장 큰 누각이다

 

 

호화롭게 장식한 조선후기의 소중한 견축 문화재이다

 

 

경복궁 경회루는 정면 7칸(34.4m)측면 5칸(28.5m)인 큰 건물이다.

 

 

경복궁 경회루는1985년1월8일 국보 제224호로 지정 되었다.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은 1395년 세워졌으며 경회루는 경복궁 서쪽 방지 안에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누각 이다.

 

 

연못에서 파낸 흙으로 왕비의 침전 뒤편에 아미사이라는 동산을 만들다 한다.

 

 

 

경복궁은 1395년 세워졌고고 이 때 경회루 주위에 작은 연못이 조성되었고 1412년(태종12) 태종의 명에 의하여 경회루를 창건하였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 불타서 273년간 페허로 남아 있다가 1867년(고종 4) 흥선대원군에 의하여  건립  되었다고 한다.

방지의 크기는 동서가 128m 남북이113m이고 못 안에 방형의 섬을 만들고 거기에 누를 세웠다.

이 섬에 들어가는 3개의 석교가 있었는데 모두 하엽동자(荷葉童子)에 회란석(廻欄石)을  섬 둘레 까지 돌렸따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