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고 싶다(소래습지생태공원과 소래포구)

 

그곳에 가고 싶다(소래습지생태공원과소래포구)

 

소래습지생태공원(염전)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1-17번지에 위치한 수도권에서는 유일한 소래습지생태공원이 있다

156만1천㎡(108,046평)의 면적의 축구장 212개를 합쳐놓은 크기의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고 공원 관리사업소측 설명이다

1930년대 일본 사람들이 이곳에다 염전을 만든 후 1996년 까지 소금을 만들었던 곳이라 한다

하천과 바다가 접하는 지역을 사이에 두고 형성된 염생습지를 생태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준 체헙공간이다

 

하천과 바다가 접하는 지역을 사이에 두고 형성된 염생습지를 생태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준 체헙공간

염전

하천과 바다가 접하는 지역을 사이에 두고 형성된 염생습지를 생태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준 체헙공간

소래습지생태공원전시관 모습

 

염전은 소금을 만들기 위하여 바닷물을 끌어 ㄷ들여 논처럼 만든 곳으로 소금밭이라고 말한다

소금은 염전에서 바닷물을 증발장치를 이용 농도를 짙게하여 액체에서 고체로 결정시킨 것이다.

소금을 얻는 전체 공정을 천연에너지를 이용하는 곳을 천일염전이라 하며 여기에서 얻은 소금을 천일염이라고 한다.

외국에서는 이탈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이 발달되 있고 우리나라 서해안과남해안에 분포하고 있다.

세월이 묻어나는 간수되기 풍차 모습

엣날 그대로 보존되 있는 소금창고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노래

 

1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ㅁ미움이 설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돌지않는 풍차여

2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넋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돌지않는 풍차여

갈대와억새밭세 서 있는 풍차  이국적인 모습으로 보인다

1930년대 일본 사람들이 이곳에다 염전을 만든 후 1996년 까지 소금을 만들었던 곳이라 한다

옛날 그대로 보존해 놓은 염전밭

하천과

갈대밭에 세워놓은 풍차 이극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소래포구

옛 멋과 낭만이 넘쳐나던 수인선 협궤철도는 철거 되고 서해안선이나 외곽순환도로 등이 연결 되 매우 편리한 곳이기도 한다

소래포구는 수도권 주민과 경기남부지방 주민들이 당리 코스로 포구 풍경및 싱싱한 활어로 회로 맛볼수 있는 당일 관광지로 정착하였다.

포구 어시장에는 새우,꽃게,민어,홍어,광어,낙지 등 그날 그날 어획한 선도 높은 생선을 만나 볼수 있다.

물 때 따라 조업한 수산물을 싣고 포구로 들어오는 어선들

제철 만난 포구 어시장이 호항을 이룬다

어획한 활어들을 뱃머리에서 포구로 옮기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