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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의 변천사
동굴에 처음나오서 집짓기시작
사람이 땅에 살기시작한것은 구석기시대이고 인간이 만든 집이라 부를수 있는 구조물은 신석기시대이다.
이때 만들어진 집은 땅을 파낸 뒤 나무로 기둥을 세우고 지붕의 틀을 만든 다음 풀로 지붕을 덮었는데 움집이라 부른다.
청동기시대를 거치면서 큰 집이 만들어지고 이전에는 없던 벽이 세워지며 내부에 시설물이 만들어 지는 형태가 변화한다.
본격적인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많은사람들이 모여 살기시작하면서 대규모 마을이 형성되고 아울러 집짓는 기술이 발달한다.
초가집(삼국시대 5-6세기, 경상도지역)
집(삼국시대(고구려5-6세기, 평양지역)
집모양 토기(삼국시대-5-6세기,경남 창원 다호리)
움집(청동기시대,경기도파주교하리, 1호거주지)
움집(신석기시대,서울암사동 1호거주지)복원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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