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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
가지과의여러해살이풀
학명 / Solanum tuberosum
원산지 / 남미 칠레,페루
분포지 / 우리나라,세계
삼척시 성북동에서
긴 타원형의 잎은 겹잎이고 어긋나며 약 가장자리가 밋밋하는데 60-100cm 정도 자란다.
흰색이나 자주색의 통꽃은 5-6월에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취산화서로 피는데 꽃받침은 5개로 얕게 갈라진다.
열매는 장과로 노란빛이 감도는 녹색으로 익는데 둥근 모양이고 녹말이 많아 식용하거나 가공해 널리 이용한다
고산지대의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고 성장기간이 짧아 식용작물로 널리 재배한다,
강원도에서 널리 재배하는데 원산지는 칠레,페루 등의 안테스산맥 온대지방이고 우리나라를 비롯 세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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