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를 찾 좌줭 고맙수다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약360개의 기생화산 중 하나로 남쪽 해안선의 기암절벽에는 주상절리(柱狀節理)가 잘발달 된곳 중 한곳이다.
입구에는 신양해수욕장이 자리잡고 있으며 동쪽에는 등대가 설치되어 있고 제주도의 25개 봉수대중 8기의 봉수대가 있는곳입니다.
기암절벽과 선돌이 절경을 이루며, 또한 드라마 올인 셋트장과 촬영현장이 그대로 남아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섭지코지의 기암절경과 푸른 바다, 선돌이 우뚝솟아 있다.
섭지는 드나들수골목이 야5100m 내외로 비좁다는 뜻에서 좁다는 협지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코지는 곶 을 의미하는 제주도 방언이라하고 선돌은 서있는 돌을 이야기 합니다.
또한 선녀바위도 그기에 포함되며 섭지코지앞 바닷가의 우뚝솟은 촛대처럼생긴
바위로 대개높이는 30m 돌레는 15m 정도라 합니다
멀리 해변가 갯바위에서 돔낚시에 열심인 청태콩들,이런곳도 있고
협자연대
협자연대는 상부에는 4.2m 화덕 원형이 남아 있으며 정의현 소속 별장 6명 봉군 12명이 배치되었다한다
제주도 지정기념물로 성산읍 고성리 섭지코지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협자연대란?
연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국사적으로 급한 소식을 전해오던 통신수단을 말합니다.
봉수대와는 하는일이 차이는 없으나 연대는 해변지역에 많이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봉수대는 산정상에 설치하여 낮동안은 연기를,밤에는 횃불을 피워 이치를 알렸다고 합니다.
올인촬영장소로 알려진 섭지코지에 있는성당 셋트장
2003년 SBS 드라마 올인 촬영지에며 이병헌,지성,송혜교가 나온다
주인공 두남자가 각기 다른 환경에 태어나 어려은 과정의 삶을 통하여 인생전부를 맡기고 마지막 승부를 거는 이야기
섭지코지에 있는 등대와 삼각점
등대
등대와 삼각점이 있는 섭지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