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遺産(國立博物)

유럽자기의 역사(박물관)

노을길 2010. 3. 23. 22:46
728x90
반응형

 

 

 유럽자기 박물관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부천종합운동장내에 위치하고 있다.

18-20c이르는 유럽각국의 자기화병과 장식품  그리고 자기액자 등과 앤틱가구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독일 마이센 작품으로 구성된 마이센방 19세기 유럽의 다이닝룸을 재현한 방등  유럽의 생활상을 보여준다

 

 19세기 유럽의 다이닝 룸(Dining Room)

 

오늘날의 다이닝룸은 음식을 서빙하기 편리하게 부엌과 인접해 있지만 중세 유럽의 귀족들은

그레이트 홈이라는 독립적인 개념의 공간에서 만찬을 즐겼다고 한다.

 

 

 

자기화판(Plaque)

28세기 종이와 같이 얇고 평평한 자기판을 만들어 구 위에 그림을 그려 벽이나 공예품,가구,

시계 케이스를 장식하는 자기그림타일(Plaque)이 생산 도었다

 

 

 과일그림 금 커피셋트

로열우스터의 유능한 장식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극사실적으로 과일모양을 그린 작품들이다.

작품에는 장인의  사인이 있는데 그당시 누가 그림을 그림을 그렸는지 알수있으려 왕실에서 사용한 훌륭한작물들이다

 영국 로이스터 19세기

 

 

마이센 디너서비스(119c 동일)

마이센은 유럽에서 처음으로 디너셋트를 생산하였으며 1735년경부터 그려진 독일 꽃 문양의 새로운 식기는 각국왕실의 만찬 등으로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