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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전 남대문 모습
2008년 2월10일 오후 8시 40분쯤 민간인 채중기가 시너를 부은 다음 라이터로 불을 붙여서 일어난 화재로 남대문은 소실 되었다.
조선시대 서울도성을 둘러싸고 있던 성곽의 정문으로 원래 이름은 숭례문이며, 남쪽에 있다고 해서 남대문이라고도 부른다.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목조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태조 4년(1395)에 짓기 시작하여 태조 7년(1398)에 완성하였다
남대문 수문장 교대의식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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