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樹木·溫室

인천수목원납매(蠟梅)25

노을길 2025. 3. 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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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매(蠟梅)

 

 

 

섣달에피는 매화라 납매 (蠟梅)라한다

눈내리는엄동설한에 꽃이피는내한성이 식물.

꽃자루가 짧아 가지에 촘촘히 있고

노란색꽃이 짙은 향내가 난다.

중국이원산지

산지에서 잘 자라고 관상수로 심는다. .

 

 

줄기는 모여서서  가지가

갈라지고 2-4m 자란다.

 

타원형잎은 마주나고 끝이

삼갈래로 갈라진다.

 

노란꽃은 2~3월에 산형꽃차레로

잎이 나기 전에 옆으로 향해 달린다.

20250309 맑음

줄기; 모여서서  가지가 갈라지며 2-4m 자란다.

잎 ; 타원형잎은 마주나고 끝이 삼갈래로

갈라지하며 잎맥은 3주맥이다.

꽃 ; 노란꽃은 2~3월에 산형꽃차레로

잎이 나기 전에 옆으로 향해 달린다.

꽃자루가 짧아 가지에 촘촘히 붙어있고

꽃이 필때 짙은 향내가 난다.

꽃받침이 변하여 붉은색 열매가되며 

그 속에 종자가 많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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