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肉·허브

아모르포팔루스(24)

노을길 2024. 5. 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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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포팔루스 

 

 

 

 

열대우림 인도네시아수마트라섬이 원산지이다.

피침형잎은 위를 향해 4장이 달린다.

시체꽃은 7~9만년에 한번씩 꽃을 피운다

꽃대가 3 m길게나 커다란 꽃잎이 4장달린다고한다.

하나의꽃으로 보이는 큰꽃대가 나오는 것이 특이하다.

모양이 특이하고 꽃에 동물썩는악취로온실에서 화제다.

꽃대높이가 3m 올라가며 커다란 꽃잎이 4장달린다고한다.

 

 

 

시체썩는냄세 비숫해 시체꽃

 

 

이명 ; 시체꽃.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

분류 ; 천남성과

생장형태 ; 여러해살이풀

학명 Amorphophallus titanum

 

 

서식지가 파괴되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있다.

 

 

꽃대높이가 3m올리며 커다란

꽃잎이 4장달린다고한다.

 

 

시체꽃은 7~9만년에 한번씩 꽃을 피운다

 

 

서식지가 파괴되 멸종위기종으로분류되어있다.

 

 

인도네시아수마트라섬이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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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꽃으로 보이는 큰꽃대가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다.

생김새가 특이하고꽃에 동물썩는악취로세계각지온실에서재배한다.

꽃대높이가 3m 자라고  커다란 꽃잎이 4장달린다고한다.

시체꽃은 7~9만년에 한번씩 꽃을 피운다

서식지가 파괴되 멸종위기종으로분류되어있다.

인도네시아수마트라섬이 원산지이다.

적도부근의 열대우림에서 자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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