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매(蠟梅)
중국이 원산지이고 섣달에피는 매화라 납매 (蠟梅)라한다
춥고눈내리는엄동설한에 꽃이피며 내한성이 강하다.
꽃자루가 짧아 가지에 촘촘히 있고 노란색꽃이 짙은 향내가 난다.
산지에서 잘 자라고 원예종으로 관상수로 심는다. .
줄기는 모여서서 가지가 갈라지며 2-4m 자란다.
타원형잎은 마주나고 끝이 삼갈래로 갈라지하며 잎맥은 3주맥이다.
노란꽃은 2~3월에 산형꽃차레로 잎이 나기 전에 옆으로 향해 달린다.
꽃자루가 짧아 가지에 촘촘히 붙어있고 꽃이 필때 짙은 향내가 난다.
꽃받침이 변하여 붉은색 열매가되며 그 속에 종자가 많이 들어있다.
섣달에 피는 매화에서 납매 (蠟梅)
이명 ; 납매꽃.납매나무.
분류 ; 녹나무과 납매속.
생장형태 ; 낙엽활엽교목.
학명 ; Lindera obtusiloba
꽃말 ; 자애.
줄기는 모여서서 가지가 갈라지며 2-4m 자란다.
타원형잎은 마주나고 끝이 삼갈래로
갈라지며 잎맥은 3주맥이다.
노란꽃은 2~3월에 산형꽃차레로
잎이 나기 전에 옆으로 향해 달린다.
꽃자루가 짧아 가지에 촘촘히 붙어있고
꽃이 필때 짙은 향내가 난다.
꽃받침이 변하여 붉은색 열매가되며
그 속에 종자가 많이 들어있다.
산지.원예종.생화. 관상수.
중국원산지.우리나라,
2024-03-10 맑음
줄기 ; 줄기는 모여서서 가지가 갈라지고 2-4m 자란다.
잎 ; 타원형잎은 마주나고 끝이 삼갈래로 갈라지하며 잎맥은 3주맥이다.
꽃 ; 노란꽃은 2~3월에 산형꽃차레로 잎이 나기 전에 옆으로 향해 달린다.
꽃자루가 짧아 가지에 촘촘히 붙어있고 꽃이 필때 짙은 향내가 난다.
열매 ; 꽃받침이 붉은색 열매가되며 그 속에 종자가 많이 들어있다.
서식지 ; 산지.원예종.생화. 관상수.
분포지 ; 중국원산지.우리나라,
'仁樹木·溫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노루귀(24) (1) | 2024.03.28 |
---|---|
길마가지나무꽃(24)2 (1) | 2024.03.11 |
만병초(24) (0) | 2024.02.16 |
울분꽃나무'돈'(24) (2) | 2024.02.15 |
도사물나무꽃망울(24) (2) | 2024.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