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有花

은방울꽃(23)

노을길 2023. 6. 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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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

 

 

 

우리나라 전역 산지 가장자리 물기있는 곳에서 집단으로 서식한다.

줄기는 길게 옆으로 벋고 마디에서 새순이 올라오며 수염뿌리가 있다.

종모양 백색꽃은 뒤로 젖혀져 5~6월에개화하며 향기가 난다.

잎모양이 산마늘과 비숫하지만 독이 있어 식용하면 안된다.

독초로 먹으면 설사나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날수있고

한방 에선 약제로 이용하며 관상용로 심는다. .

 

 

이름 ; 꽃이 종모양 비슷하고 하얗게 핀다 유래.

이명 ; 오월화,녹령초,둥구리아이

분류 ; 백합과 은방울속.

생장형태 ; 여러해살이풀

학명 ; Convallaria keiskei Miq.

꽃말 ; 희망,순애

 

2023-0602 맑음

줄기 ; 수염뿌리가 사방으로 퍼지며 25-35cm 자란다.

잎 ; 밑에 칼집모양의 잎이있고 중앙에 긴 타원모양의 잎이나와 감싸고 있다.

잎은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는 길다.

꽃 ; 흰꽃은 5-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종모양 여러 송이가 아래를 향하여 핀다,

열매 ; 열매는 7월에 장과로 둥글게 익는다.

번식은 포기나누기로 한다.

서식지 ; 산지나 들.

분포지 ; 우리나라.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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