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生花

앉은부채(23)3

노을길 2023. 3. 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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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부채

Symplocarpus renifolius

 

 

엄동설안 추위를 이기고 만물의 소생을 알리는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세상에  나왔다

넓은잎이  넓게 보여 우엉취로 부르기도 한다.

땅바닥에 깔린 잎이 부채같아 앉은부채라 한다.

이른봄 숙근초는 꽃이 먼저피고 잎이 나중에 나온다.

씨앗으로 자란 앉은부채는 꽃이 피지않는다.

 

 

잎은 우엉취를 닮아 앉은부채.

이름 ; 부처님 모습을 닮아 앉은부처.

이명 ; 삿부채풀,삿부체잎,우엉취.

분류 ; 천남성과앉은부채속.

생장 형태; 여러해살이풀

학명 ; Symplocarpus renifolius Schott ex Miq

꽃말 ; 그냥 내버려 두세요.

20-230324 맑음

줄기 ; 뿌리줄기는 땅속에서 자라고지면에는 자라지않는다.

 ; 타원형 모양의 잎은 30-40cm 자란다.

 ;  골뱅이 모양의 노란색 꽃이 핀다.

열매 ; 7-8월에 둥글게 모여 달린다.

서식지 ; 강원산간.천마산계곡.

분포지 ;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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