盆栽·押花.꽃이

분재(22)

노을길 2022. 10. 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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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이야기

 

 

 

 

인천대공원에 모처럼 하우스 분재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이곳을 찾았다..

화분에 나무나 풀등 식물을 심고 가꾸어 자연속 큰나무나 풀을 옮겨 놓은것이다.

분재는 자연스럽고 기르는 나무나 풀들이 고목다운 운치를 풍겨야 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야한다.

인간의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내는 생명체의  신비를 연출해 아름다움과 고풍이 묻어냐야 한다.

계절마다 분재는 그 모습을 다리하고 오랜시간과 공간이 필료로하는 작업이다.

즉 세월을 바쳐야 완성되는 세월의 예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가꾸는 사람마다 감상하는 마을을 오래도록 기억에 남도록 해야한다고 한다.

아름답게 창조하는 분재는 인성의 예술이라고 흔히들 이야기 하기도 한다

 

 

 

 

 

 

20221029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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