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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가을 단풍
부귀영화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의 무상함을 저 단풍은 추색을 알고있다.
일제 강점기엔 식물원으로 해방이후 복원 해 궁궐의 명맥을 전한다.
성종 15년(1484)에 수강궁 자리에 별궁인 창경궁을 건립 했다.
임진왜란 화재로 소실된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다시 세웠다.
2001118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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