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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진달래과속낙엽 관목. 학명 Rhododendron mucronulatum
줄기 윗부분에서 여럿가지가 나오며 2-3m 자란다.
붉은색 강한 자주색 꽃은 봄에 잎보다 먼저 가지끝에서 핀다.
가지끝 겹눈에서 1개씩 나오고 2-5개가 모여 달리며 잔털이 있다.
진달래 또는 두견화라 부르는데 두견새가 밤새 피를 토하며 울어
분홍색으로 물들어 다는 전해지는이야기.
강원도에선 참꽃이라부른다.
2019408흐림비
붉은강한 자주색꽃 은 봄에
잎보다 먼저 가지끝에서 핀다.
두견화라 부르는데 두견새가 밤새 피를 토하며 울어
분홍색으로 물들어 다는 전해지는이야기.
진달래과속낙엽 관목. 학명 Rhododendron mucronulatum
줄기 윗부분에서 여럿가지가 나오며 2-3m 자란다.
가지끝 겹눈에서 1개씩 피며
2-5개가 모여 달리며 잔털이 있다.
붉은강한 자주색 꽃은 봄에 잎보다 먼저 가지끝에서 핀다.
산지에서 무리지어 자라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백색 꽃이피는 흰진달래,작은 가지와 잎에 털이 있는 털진달래,
잎이 넓은 타원형은 왕진달래 등이 있다.
긴 타원잎은 어긋나고 양 끝은 좁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가지끝 겹눈에서 1개씩 피고
2-5개가 모여 달리며 잔털이 있다.
또
는 두견화라 부르고 꽃말은 사랑의 즐거움 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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