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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묵원 노루귀(2)
인천수목원 야생노루귀를 만나볼수있다.
자연 속 도심에서 볼수있는 노루귀 자생지이다.
미나리아재과의여러해살이풀,나무밑이나 계곡 바위부근에서 서식한다.
뿌리줄기는 누워 자라고 잔뿌리가 갈래로 갈라지며 5-10cm 자란다.
둥근잎은 모여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3개로 갈라진 잎은 뒷면에 솜털이있다.
연한붉은색꽃은 3-4월에 잎먼저 긴 꽃대에 한송이씩 핀다.
2019324 맑음
미나리아재과의여러해살이풀,
나무밑이나 계곡 바위부근에서 서식한다.
뿌리줄기는 누워 자라고 잔뿌리가
갈래로 갈라지며 5-10cm 자란다.
뿌리줄기는 누워 자라고 잔뿌리가
갈래로 갈라지며 5-10cm 자란다.
꽃잎은없고 꽃잎모양의 꽃받침이 여러개 있다.
연한붉은색꽃은 3-4월에 잎먼저
긴 꽃대에 한송이씩 핀다.
노루귀 닮은 꽃잎은없고 꽃잎모양의 꽃받침이 여러개 있다.
연한붉은색꽃은 3-4월에 잎먼저
긴 꽃대에 한송이씩 핀다.
뿌리줄기는 누워 자라고 잔뿌리가
갈래로 갈라지며 5-10cm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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